오월, 제비가 집을 짓듯 건축주의 이야기를 담아 설계합니다.
제비는 5월이면 집을 짓습니다.
긴 비행 끝에 돌아온 자리에서
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를 한땀한땀 지어 올립니다.
그 모습은 건축을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과 닮아있습니다.
오월건축사사무소는
삶을 담은 집, 계절을 품은 공간
그리고 사람이 돌아오고 싶은 집을 짓고자 합니다.
집이 완성되는 날보다, 그 집에서 시간이 쌓여가는 날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오월건축사사무소는 제비가 집을 짓듯, 건축주의 이야기를 담아 정성껏 설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