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 건물의 모습이다.
199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약 30년을 이 자리에 있으면서 많은 흔적들을 남겼다.'
곳곳의 타일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
부분적으로 불법 증축한 모습들도 보였다.
어떻게보면 30년간의 이 건물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쌓여있었다.
현재의 건물을 수선하자니 주차장은 매우 협소했으며,
진입로가 도로변에 있어, 각 층이 도로측을 바라보지 못했다.
여러가지 정황들을 꼼꼼히 고려해본 후
결국 오래된 이 건물은 과감히 철거 한 후
신축공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
그리고 건물의 철거가 시작되었다.